'배합사료' 양식장 지도·점검…"위반시 지원 배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4.14 11:15

서귀포시가
친환경 배합사료 직불금을
받는 양식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5월 10일까지
배합사료 직불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양식장 50여 곳을 방문해
사용이 금지된 사료 사용 여부나
장부 허위 작성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배합사료를 쓰지 않고
생사료를 사용하다 적발되면
직불금을 회수하고
해당 어업인은 향후 3년 동안
직불금 사업 참여를 제한할 방침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