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당 "당선인 환영식 공무원 동원 추태"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4.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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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15일) 논평을 내고 지난 12일 국회의원 당선인 환영식에 도청 공무원을 동원한 것은 추태라고 비판했습니다.

공무원을 박수부대로 동원한 환영식은 도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제주도는 민주당 천하라고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오만으로 느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영훈 도지사를 향해 곧 선거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2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피고인인 만큼 더 자중하고 편향성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처신을 잘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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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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