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복지타운, 행정체제 개편 후 활용 논의"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4.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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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김창식 교육의원은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 활용성이 매우 미흡하다며
주차장 지하화와 광장 전체 잔디공원화, 축구장 조성 등 도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부지 재구조화를 제안했습니다.

이에대해 오영훈 지사는 시민복지타운은 도시관리계획상 공공청사로 도시계획시설이 결정된 부지라며
용도를 바꾸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이 추진되고 있고 개편 윤곽이 드러나는 시점에
부지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돼야 한다며 어떤 방식으로 공론화하고 의견을 모아나갈 것인지 의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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