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레지오넬라증 다중이용시설 점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4.04.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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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가 레지오넬라증 조기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물관리 실태를 조사합니다.

점검 대상은 대형건물의 냉각탑과 목욕탕, 요양시설 등입니다.

레지오넬라증은 급성호흡기감염병으로 오염된 물 속의 균이
냉각탑이나 수도꼭지, 가습기 등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며 매년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6.05명으로 전국 평균 0.81명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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