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당 "국힘 여론 호도식 억지주장 멈춰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5.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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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주도와 한화의 협력관계가 의심쩍다는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논평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억지 주장으로
제주도지사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에 투자하려는 기업을 지원하지는 못할망정
특정 기업의 편을 든다며 여론을 호도하고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몰두하는 구태의 대표적인 전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은 민간 우주산업과 같은 첨단 제조업을 육성해
제조업 비중을 10%대로 끌어올리고 제주의 산업구조를
튼튼하게 개편하려는 시의적절한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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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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