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임시회, 사회적 약자 제도개선 중점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5.14 14:54

지난 제42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복지 사각지대나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제도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공영버스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버스 요금 면제 대상을
13살 미만 어린이까지 확대했으며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금연 구역 지정 확대와
뇌병변 장애인의 실질적 자립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14건의 의원입법 제도개선이 이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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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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