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 위험 임산부 헬기로 타지역 긴급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9.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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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 오후 1시 30분쯤
제주대학교병원에서
25주차 고위험 임산부의 조산 가능성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송이 필요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헬기를 투입해
30대 여성 임산부을 인천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 등에 따르면
최근 전공의 이탈 사태로
당직의사가 1명 밖에 없어
신생아를 돌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송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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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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