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보트 수리하던 60대 선장 바다에 빠져 실종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1.15 06:19
어제(14) 오후 4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인근 해상에서 18톤 급 모터보트 스크류에 걸린 로프 제거 작업을 하던 선장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 등이 출동해 60대 선장을 찾기 위해 육상과 수중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선박은 성산항으로 예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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