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 33곳 적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4.12.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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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대기,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소
250여개소를 점검해
관련법을 위반한 3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사항별로는
무허가, 미신고 배출시설운영이 가장 많았고,
운영일지 미작성,
공공수역 환경오염행위 등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이들 위반업체에
28건의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했으며
중대 위반 행위 18건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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