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인 화물트럭에서 바퀴 빠져 보행자 충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12.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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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 오후 5시쯤
제주시 봉개동에서 주행중인
8.5톤 화물차의 타이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빠진 타이어는
사고 현장에서 100m 가량 굴러갔고
길을 걷던 70대 보행자가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바퀴가 빠지게 된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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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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