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마누라 환자 1차 역학조사 ᄆᆞ촤, 접촉자 '무증상'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5.02.13 09:51
제주도가 지난 6일 발생 외국인 홍역, 즉 마누라 환자에 대 1차 역학조사를 촤신디
접촉자 74(이른니) 멩 딱 발열 등 증상이 엇인 걸로 확인뒈어수다.
접촉일로부떠 21일간 증상 발생 여부를 수동감시영 증상이 엇이민 벨도 격리 조치는 이뤄지지 아년덴 염수다.
제주도는 제2급 감염빙인 마누라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염신디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기 따문에 의심 증상이 이시민 24(스물니) 시간 집이서 휴식여 렌 당부염수다.
[표준어]
{ 홍역환자 1차 역학조사 마무리, 접촉자 '무증상' }
제주도가 지난 6일 발생한 외국인 홍역환자에 대한 1차 역학조사를 마무리하고 접촉자 74명 모두 발열 등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접촉일로부터 21일간 증상 발생 여부를 수동감시하게 되며 증상이 없다면 별도 격리 조치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제2급 감염병인 홍역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24시간동안 집에서 휴식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