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물탱크 미장 작업하던 60대 숨진 채 발견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4.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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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에서 미장 작업을 하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6일) 오후 2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지하 물탱크 미장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 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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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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