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체육대회 성화, 내일 삼성혈에서 채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4.15 17:08
영상닫기

제 59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알리기 위한 성화가
내일(16일) 제주시 삼성혈에서 채화됩니다.

이번 성화는
당초 개막식 하루 전날인 17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 제단에서 채화하기로 예정됐지만
계획이 변경돼
삼성혈에서 진행됩니다.

내일 아침 7시 30분 제주시 삼성혈에서 채화된 성화는
주자와 차량 등을 통해
제주도내 36구간을 이동한 뒤
대회 개막일인 18일 제주애향운동장에서 불을 밝히게 됩니다.

한편 올해 도민체전은 20일까지 사흘동안
선수와 경기 임원 등
1만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 일원 66개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