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버스 중앙선 침범·난폭 운전" 민원 제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4.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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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버스가 중앙선을 침범해
난폭운전을 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제주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민원인은
지난 21일 오전 8시 45분
관광대 평화로 인근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대중교통 버스가
중앙선을 침범해
난폭운전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제작해
제주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민원인은
맞은편 버스 난폭운전으로 음료수를 다 쏟았고
사고까지 당할 뻔 했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민원이 제기되자 제주도는 사과 입장을 밝혔고
해당 여객 회사에 난폭운전에 대한
행정처분을 검토하고
종사자 안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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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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