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억 규모' 삼다수 국내 유통 판매사 공개 모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5.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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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가
대략 3천 억 규모의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지역에서
제주삼다수의 유통을 담당할 위탁판매사를 공개 모집합니다.

이를 위해 내일(30일) 사전규격을 공개하고
이어 내달 13일에는
서울에서 제안요청서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제주개발공사는
관련 절차를 거쳐 7월 말쯤 우선협상대상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제주삼다수의 국내 유통은
농심에 이어
2013년부터 광동제약이 맡고 있으며
광동제약의 삼다수 매출은
계약 첫 해인 2013년 1천 250억원에서
지난해 3천 190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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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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