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하우스 시설 활용 바나나 품종 개발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6.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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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제주형 저수고 바나나 품종 개발에 나섭니다.

기존 바나나는 높이가 4~5미터로
일반적인 하우스에서는 재배가 어려운 만큼
높이가 2미터 내외이면서
당도가 18브릭스 수준의 육종 개발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대학교 원자력연구소와 함께
선발된 유망 품종에 방사선을 처리해
새로운 변이 개체를 창출하고 품종화를 연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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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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