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재배 '100% 기계화' 시범 사업 추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6.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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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가
기능성 땅콩 기계화 생산단지 조성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

현재 우도지역에서 이뤄지는 땅콩 재배는
대부분 1줄 파종 방식으로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반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2줄 파종으로 개선하고
수확작업을
100% 기계화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기술센터는 이같은 시범사업을 통해
노동시간을
65%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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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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