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아라월평초중학교 '첫삽'…2027년 3월 개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6.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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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통합한
가칭 아라월평초중학교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6일) 오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기부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1단지 내 학교용지에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아라월평초중학교는 총 578억원이 투입돼
유치원 5학급과 초등학교 18학급,
중학교 12학급,
특수학급 3학급으로
전체 학생 정원은 822명 규모로 조성됩니다.

개교는 2027년 3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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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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