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의 공식 유튜버 크리에이터인
'보마리' 4기 선발을 위한 오디션이
어제(18일) 제주도 관광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후보자들이
크리에이터 보마리가 되기 위해
자신만의 끼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습니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보마리는
제주의 여행지와 맛집, 명소 등을 소개하게 되며
해당 콘텐츠는
제주도관광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뿐 아니라
KCTV 채널을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