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 11일 만에
전국 신청률이 90%를 돌파한 가운데,
제주지역은 신청률 73.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기준으로
전국 4천555만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해 총 8조2천371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92%, 세종이 91%, 광주 91% 등으로
높은 신청률을 보였고 서울도 8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지급 대상자 66만천200명 중 48만5천348명이 신청해
73.4%의 신청률을 보였습니다.
다만 제주지역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신청률이 34.8%로
전국 평균 26%보다 높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비쿠폰은 다음달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