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당 "도민 기만 혼란 초래 사과해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9.02 17:17
영상닫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2일) 성명을 내고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둘러싼
갈등과 혼란의 책임은
전적으로 민주당 소속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한규 국회의원,
이상봉 도의회 의장에게 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서로의 당리당략에 따라
엇박자 행보를 하며
도민사회를 깊은 분열로 몰아넣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