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건강주치의 운영위 출범…기본 계획 심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9.04 16:04
영상닫기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 시행을 한 달 앞두고
운영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4일) 오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학계와 보건의료단체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첫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건강주치의 기본 계획 심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앞으로 운영위원회는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수정 또는 보완 사항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