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___ 기습 폭우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09.15 16:47

여> 최근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빈번합니다.

오늘도 보도한 것처럼 피해가 있었는데요..
좁은 지역에 순식간에 내리는 기습 호우,
예측은 점점 어려워지고, 피해는 커져가고 있습니다.


남> 기상변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대비는 할 수 있습니다.

위험 지역을 미리 살피고 대비하는 일,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 자신과 이웃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KCTV 뉴스를 마칩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