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콘크리트 맨홀 뚜껑 4천여개 파손…정비 늦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10.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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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맨홀에 설치된
콘크리트 자재의 뚜껑 수천 개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홍배 의원에 따르면
이달 기준으로 제주에서 파손된 콘크리트 맨홀 뚜껑은
4천 여개로
경기와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올해 교체 예정 물량은 1천 2백여 개로
전체 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콘크리트 맨홀 뚜껑은 철제 뚜껑보다 내구성이 떨어져
지난해 초부터
신규 설치가 금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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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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