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이틀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출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10.17 16:58
영상닫기

전국체전 이틀째인 내일(18일) 제주선수단은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이 출전하는 등
메달 사냥을 이어갑니다.

내일(18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여자 일반부 25미터 공기권총 종목에
프랑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이 출전합니다.

부산사직종합운종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다이빙 종목에는
남녕고의 강지호와 이예주가
각각 남여 18세 이하 플랫폼과 3미터 스프링보드 싱크로에 나섭니다.

이 밖에도 수영과 승마 등
다양한 종목에서 제주선수단이 메달에 도전합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