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폐막 D-1…제주선수단 메달 82개 획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10.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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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남겨두고
제주선수단은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총 82개의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양궁 리커브 일반부 혼성단체전에서
구본찬·조아름 조가 금메달을,
유도 18세 이하부 단체전에서도 제주선발팀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은메달은
복싱 여자일반부 플라이급,
씨름 일반부 경장급과 용사급,
양궁 컴파운드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각각 추가됐습니다.

레슬링 자유형 65kg급에 출전한 유선호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현재까지 금 23, 은 24, 동 34개로 모두 82개의 메달을 기록 중입니다.

전국체전은 내일(23일) 폐막식을 끝으로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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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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