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크레인 고압선 접촉 '1천 세대' 정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10.31 10:43
영상닫기

오늘(31) 오전 8시 40분쯤
제주시 외도동 신축 공사 현장 인근에서
크레인이 전신주 고압선을 건들여 정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1천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은 약 한 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전과 소방은
공사장에 있는 대형 크레인이 이동 중
전기줄과 접촉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