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소·돼지고기 싱가폴 수출 합의 큰 성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1.03 11:31

한국과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통해
제주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수출 합의가 이뤄진 가운데
오영훈 지사는
10년 이상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11월 소통과 공감의날 행사를 통해
정상회담 결과로
특정 지역이 인정받은 사례를 드물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가
한국 식품의 세계화를 이끌 중심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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