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밀물 높아지는 대조기…성산 해상 주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11.03 16:50

해양수산부가
이번 주 후반 성산포 해안가 침수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수부 국립해양조사원은
5일부터 8일까지 밀물이 가장 높아지는 대조기와 맞물려
성산포 일부 해안가 저지대의 경우
7일 전후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7일 오전 제주지역 최고 파고는 308cm,
성산포는 오전 11시쯤 270cm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