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외지역 주민 위한 영화 프로그램 '호응'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1.05 09:58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한림작은영화관은
올해까지 93편의 영화가 상영돼
3만5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올해부터 우도와 세화 등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밤마실극장도
모두 10회에 걸쳐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주도는
영화 뿐 아니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지역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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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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