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 원 규모 리딩투자사기 조직원 49명 기소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1.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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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범죄조직이 연루된 리딩투자사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총책과 대포유심 유통책 등 조직원 49명을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콜센터와 대표유심 유통,
자금세탁 등으로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했으며

가상자산 투자를 미끼로
지난 2023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피해자 84명으로부터
26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자금세탁을 주도한 총책을 밝혀내고
범죄수익에 대해 추징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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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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