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경, 지역 스타트업 투자액 60억 원 돌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11.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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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금액이 6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제주애퐁당에 대한 시드머니 투자를 포함해
누적 투자 규모가
52개사에 6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8년부터
제주도의 출연금과
민간 투자재원을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에 다양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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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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