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전 기업 첫 상장…육성정책 첫 성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11.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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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들어 제주로 이전한
인공지능 기업인
주식회사 아이엘커누스가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제주도의 상장기업 육성정책의 첫 결실입니다.

지정석 아이엘커누스 대표는
제주에서 피지컬 AI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며
이번 상장을 발판 삼아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선센서 기반 사물인터넷 제조기술로
산업용 센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아이엘커누스는
지난 9월 제주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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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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