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안심식당 지정업소 운영실태 점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11.24 10:35

제주시가
오는 28일까지 안심식당 지정업소 82곳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안심식당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 도입된 외식업소 인증제로
현재까지 811곳이 지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안심식당 필수 실천과제인
개별 덜어먹기 가능한 식기 제공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미이행 업소는 1차 경고 후 재차 위반하면 지정을 취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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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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