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축산물 싱가포르 수출 작업장 6곳 인증 완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5.11.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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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 싱가포르 수출이 확정된 가운데
수출 작업장 인증 절차가 최종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식품청이 돼지고기 가공공장 2곳을 추가 승인하면서
도내 축산물 작업장 6곳 모두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구제역 백신청정지역 인증을 받고
식가포르식품청에 수출작업장 등록 신청을 한 지 6개월 만입니다.

인증 작업장들은 지난 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주의 날' 행사에 참가해 현지 유통업체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곧바로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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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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