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향토음식 살린 급식용 간편식 개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11.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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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향토음식의 전통과 맛을 살린 급식용 간편식 5종류가 개발됐습니다.

이번 간편식은 제주도와 경제통상진흥원, CJ프레시웨이, 그리고 제주 향토음식 명인 부정숙 씨가 지난 3월부터 협력해 만든 결과물입니다.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돌문어고구마영양밥과 삼겹살무찜
그리고 고사리잡채와 무고기볶음, 양파마늘종장아찌 등 다섯 가지입니다.

특히 돌문어고구마영양밥은 옛 구황식품인 감저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건강식으로 개발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8일 제주지역 경로당에서도 품평회를 열어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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