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휴일 '쌀쌀'…내일부터 낮 기온 '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11.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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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30일) 제주 지역은 낮 기온이 21도를
보이며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1.8도, 성산 21.2도, 고산 20도를 보인 가운데
가족과 관광객들은 오름과 야외 관광지에서
가을 끝자락과 초겨울 정취를 만끽하며 휴일을 즐겼습니다.

올해 마지막 달이자 12월의 첫 날인 내일(1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2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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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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