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___ 계엄 1년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12.03 16:16

여> 12.3 계엄사태가 있은지, 오늘로 꼭 1년이 됐습니다.

국민의 상식과 동떨어진 결정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사회 갈등과 혼란을 키웠습니다.


남> '정치 문제의 해결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민주주의의 엄중한 가르침이 마음에 남습니다.

수요일 kctv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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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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