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특보 발효, 우도 응급환자 2명 긴급 이송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12.03 17:43

서귀포해경은
오늘(3) 오후 4시 20분,
우도에서 우측 후두부 충격으로
진료가 시급한
3개월 미만 영아를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이송했습니다.

당시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이었지만
해경은 구조정을 급파해
신고 40분 만에 환자를 성산항으로 이송 조치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 50분쯤
뇌출혈 의심 증상을 보인
70대 우도 주민도
경비정을 통해 성산항 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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