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화재 위험' 폐기물처리업체 긴급 점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12.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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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평 공업단지 내 폐목재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귀포시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폐목재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서귀포시 지역 폐목재 폐기물처리업체는 9곳으로
폐목재 보관·적치 기준 준수 여부와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설치와 작동 여부,
화재감지와 경보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폐목재 취급 폐기물 처리업체 뿐만 아니라
폐기물처리업 전반에 대해 수시 점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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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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