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 '폐자원 모으기 최우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12.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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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도 새마을부녀회의
올해 농경지 폐비닐과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시상식이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종합평가 부문에서
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가 최우수를,
제주시 새마을부녀회는 우수를 수상했습니다.

읍면동 종합 평가에서는 삼양동이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도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년간
농경지와 생활권에 방치된
폐자원 2천 950톤을 수거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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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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