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원 일몰, 도의원 정수 현행 45명 유지 최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12.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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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제주 교육의원이 폐지되면
도의원 수를 현행대로
45명을 유지하는게 최적이라는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도의회에서 열린
도의원 정수 조직설계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는
교육의원 5명을 일반 의원으로 전환해
도의원 정수를 현행대로
45명을 유지하는 방안이
가작 합리적이라고 권고했습니다.

45명을 유지하면서
지역구 의원은 35명,
비례 대표 의원은 10명으로
나누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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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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