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제주고 김지성, 사격연맹회장배 대회 '최우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1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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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등학교 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제주시사격연맹회장배 전도사격대회에서
제주고 3학년 김지성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김지성 선수는 남고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570점을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을 세워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제주고등학교는 단체전에서도 1천 681점으로 우승을 거뒀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중등부 신성여중의 고현지 선수도
개인전 신기록을 세우며 최우수선수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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