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전선 작업 중 불꽃 튀어, 2명 화상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2.11 14:20
영상닫기

어제(10) 오전 10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도로 맨홀 전선 작업 도중 불꽃이 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등 2명이
1도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전 측은
관련 설비에 대해 분석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