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먹고 알레르기 증상 외국인 선원 긴급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2.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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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 저녁 7시 40분쯤
차귀도 서쪽 약 27km 해상에서
59톤급 어선 선원이
알레르기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함께 가려움증 등을 호소하는
30대 인도네시아 선원을
한림항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해당 선원은 저녁으로
문어를 먹은 뒤
알레르기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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