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와 일본 후쿠오카를 잇는 하늘길이 6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티웨이 항공은
내일(20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제주-후쿠오카 노선에
매주 화,목,토, 일요일 주 4회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제주 출발은
화요일 10시 10분,
목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은 10시입니다.
제주도와 티웨이 항공은
오늘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후쿠오카 정기노선 취항식을 열었으며
앞으로 일본 개별 여행객 신규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