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공원서 수령 100년 추정 '팽나무 연리목' 발견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12.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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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 삼무공원에서
수령이 100년으로 추정되는 팽나무 연리목이 발견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시민제보로 발견된 이 팽나무 연리목은
두 그루의 나무가 오랜 세월 서로를 감싸안으며
하나의 나무처럼 자라난 희귀한 형태로
수령은 약 100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오랜 기간 훼손 없이 성장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보고
주변 환경정비와 함께 포토존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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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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