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 '대학생 튜터' 성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5.12.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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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튜터가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을 돕는
'찾아가는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이
온라인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대학생 튜터 30명이 71개 소상공인 매장을 찾아가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한 결과
42개 매장이
카카오톡 채널을 새로 개설했습니다.

특히 71개 매장에서
5천900명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새롭게 유치하고
공공배달앱에 입점하는 등 온라인 판로가 확대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제주도가 도내 3개 대학과
주식회사 카카오에 협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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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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