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신용카드로 수천만 원 결제 중국인 3명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2.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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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내 금은방과 음식점 등에서
위조된 신용카드로
1천 200여만원 상당을 결제한 혐의로
20대 등 중국인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은 경찰조사에서
일본에서 위조된 신용카드를 들여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3명 가운데
1명을 구속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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