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5.12.23 10:13
영상닫기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올해 도내 건설현장 5곳에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장비'를 무상 지원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안전장비인 인공지능 카메라가
작업자의 안전모 미착용이나 충돌 위험 등을
자동으로 포착해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며
현장 근로자에게도
경보음과 메시지가 전송돼 신속한 대피가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내년 2월 신청을 받아 추가 현장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